유럽 배낭여행 2019

2019. 7. 22: 스지르산/케이블카와 근교 Cavtat

cool2848 2019. 7. 23. 21:43

 

 

 

 

 

 

 

 

 

 

 

 

 

 

 

 

 

 

 

 

 

 

 

 

 

 

 

 

 

 

 

 

 

 

 

 

 

 

 

 

근교에 갔다와서 숙소에 가기 전에 오후에 구도심의 북쪽에서 버스에서 내린 후, 북쪽 성문쪽으로 걸어 나가 조금 올라가자마자 케이블카 건물이 나온다.

표사고 기다리면 타는데, 너무 짧아서 표값이 아까웠다.

 

1. 아래서 본 스지르산.

2. 스지르산 정상에서 본 북쪽.

3. 구도심을 내려다 봄.

4. 남쪽.

5. 북쪽.

6. 케이블카에서 내려오면서 구도심.

 

오전에 아침을 먹고 숙소에 짐을 맡기고, 근교인 (비행장 근처인) Cavtat에 갔다.

가는 길이 엄청 가파른 절벽 위를 아슬아슬하게 간다.

떨어지면....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1. Cavtat 지도.

2. 버스정류장 앞 바다.

3. 바로 옆 바다의 수영객들.

4. 앞바다.

5. 수영장 앞 관객석의 보모들.

6. 마을 건너편 마리나 앞 수영장. 애들이 코치에 명령에 따라 수영을 배운다.

6. 부기를 가지고 배우는 애들.

코치의 호르라기에 뛰어내리는 여자애.

7~8. 머리나

9~10. 항구앞과 교회.

11. 배들.

12. 바닷가 식당의 점심, 스퀴드 구이.

13. 생선숲. (엄청 맛없었음; 후식 아스크림에 벚지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