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가져갈 모든 짐이 들어가는 큰 배낭과 숙소에 짐을 놓고 시내구경할 때 필요한 작은 배낭.
간단한 속옷과 겉옷들과 양말.
윈드브레이커와 극소형 파카, 판쵸비옷, 내복, 잠옷.
트래킹화와 조리.
(6/2 업데이트: 새로 구입한 트래킹화를 처음으로 신고 용산역으로 가서 여수행 ktx를 탔다.
택배로 구입한 후에 신어보고 너무 꽉 맞느 건 아닐까 고민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발이 약간은 부은? 상태에서 엷은 양말과 함께 신는 데 문제가 없다.)
비행기용 베개, 수건, 모자, 목덮게, 팔토시.
휴대폰, 빠테리팩, 충전기, 케이블, 스페어 휴대폰.
이어폰, 셀카봉.
(6/2: 여수행 ktx 내에서 계속 이어폰을 듣고 핸드폰으로 인터넷뉴스를 보고, 여행관련 글을 보면서 빠테리 소모 상황을 모니터 중.
So far, so good.
6/2: 셀카봉의 블루투스 리모컨을 이용해서 셀카봉에 핸드폰을 장착?해서 열차 실내 사진을 보통, 광각, 망원?, 내쪽 등으로 다양하게 시도해봄.
잘 됨.)
펜, 노트, 여행시계, 손목시계?
약, 칫솔, 선블록, 일회용밴드.
책과 악보.
Ewi4000 s??? 기차 등에서 오랜 시간 활용하기?!
(Take Five 등 연습?.)
여권, 국제면허, 여권사진 두어장, 면허증, 신용카드 2, 유로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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