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시니어 여행자" 과정의 프로젝트인 "여행작품" 만들기를 위한 자료.
거제도 성 유적지 관련 기사 (새거제신문):
2011년 12월 기사이며, 2019년 3월 업데이트.
거제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성/성유적지가 많은 (24개, 한국성 20개와 왜성 4개) 지역이며, 세계에서도 (?!) 이렇게 한 섬/지역에 많은 성 유적이 남아 있는 예는 없다.
http://www.saegeoj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734
거제 둔덕기성 (폐왕성):
7세기 신라시대 때 최초로 축성되어, 고려시대 정중부의 난으로(1170년) 고려 의종(24년)이 폐위되어 이곳으로 쫓겨와 3년 동안 머무른 곳이라 한다.
산위에 위치하며, 보존 상태가 좋다.
거제 고현성:
거제 시청은 옛 고현성터에 위치하고 있다.
거제도의 관아가 있던 곳으로 나중에 관아는 거제면으로 이전했다.
고증을 거쳐서 복원된 일부 성벽은 공원화되어 있다.
http://blog.naver.com/jyp9317/220699569807
거제 옥산성지 (수정봉성):
거제면 옛 거제관아 뒷산에 위치한 수정봉에 위치한 옥산성지.
복원 상태 좋음.
가배량(진)성:
동부면 가배리에 위치한 산성으로 이순신장군이 우수영으로 사용하던, 거제도 내 제일 큰 성유적지이나 현재 보존 상태는 일부 성벽과 남아 있다.
거제 구조라성:
거제도에서 제일 큰 해변인 일운면 구조라리 구조라해변 옆에 위치한 포석식 산성.
복원 상태 좋음.
거제 왜성:
1592년 한산대첩의 패배 이후, 왜군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에 따라 거제도 북쪽 영등포·송진포·장문포 등 3곳에 왜성을 쌓고 수비에 치중했다. 이후 정유재란 때 거제도 서쪽 끝 견내량에 추가로 왜성을 쌓았다.
현재 거제지역의 왜성은 대부분 흔적만 남아 있을 뿐 온전한 형태가 남아 있는 곳이 없는 상태다.
그나마 형태가 남아 있는 곳이 장문포왜성(長門浦 倭城) 정도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17059.html
지세포성: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선창마을 뒤편에 있는 산성으로, 돌을 쌓아 성벽을 마련하였다.
성의 동쪽은 대부분 잘 보존되어 있지만 그 외의 부분은 논밭의 축대나 가옥의 담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http://blog.daum.net/bae6607/7847691
옥포성터:
옥포성 규모는 둘레 590m, 높이 1.2m, 폭 3m 정도로 추정되지만 거제시가 지난 2015년 시행한 ‘거제 옥포성 기초학술조사’ 결과, 남아 있는 성벽은 3개소에 성돌 약 5~6개만 남아 있어 사실상 문화재로 보기도 힘든 상태다.
http://www.newsngeo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98
거제시 개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1877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3. 26: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발표 (0) | 2019.03.26 |
---|---|
2019. 3. 16: 여행대학에서 배운 것 중, 핸드폰 사진과 비디오 (0) | 2019.03.16 |
2019. 3. 1: 여행작품 (꿈꾸는 시니어 여행자) (0) | 2019.03.01 |
2019. 1. 12/13: 호지민 시내 광장, 호텔 수영장 전망 (0) | 2019.01.16 |
2019. 1. 10/11: 메콩델타, 까이베 수상시장 (0) | 2019.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