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에서, 내나이가어때서, 뿐이고
세곡을 반주기에 맞추어서 앨토 색소폰 셋이 연주하고 뒤에서 드럼을 반주기 음악에 맞춰서 두드렸다.
반주기 화면 위에 커버를 씌웠는데도 특히 내쪽에서는 햇빛에 반사되서 잘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종이 악보를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을...
우리 바로 앞에서 루미나? 인가 하는 독일여자애가 이미자의 노래 셋을 불렀고, 우리 끝난 후에 같이 사진을 찍었다.
한국말도 잘 하고 뽕짝도 잘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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