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티 계단 옆에 돌덩어리를 아래에 받치고, 그위에 임시로 나무널판 스로프웨이를 만들어 놨다.
바이크트레일러와 바이크, 스쿠터가 바깥 창고 컨테이너 옆 주차공간에서 사진에 보이듯이 비로부터 보호된 1층 필로티 아래로 들어왔다.
그래도 아직 무거운 제트스키와 트레일러는 집 아래 공용 주차공간에 놓여있다.
또 여기 가져와 수리하려고 했던 전기스쿠터는 아직도 서울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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