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은 오전 느즈막하게 자전거를 탔다.
어제 너무 낮춘 안장으로 불편해서 안장을 원래 정도의 높이로 높히니 쉴 때도 좀 더 편하고, 언덕 올라갈 때도 더 나았다.
엊그제도 특히 오른손이 저려서 이기도 하고, 또 넘어질 때 손의 보호를 위해서 자전거용 장갑을 착용.
특히 오늘은 처음으로 끌바가 없이 계속 탔다!!!
덕분에 시간 단축.
그러나 시간 단축보다는 꾸준히 앞으로 세달 정도 타서 습관화되고 적응되었으면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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