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위하지 않으면 하늘이 벌한다."
홍콩배우 황금보가 인터뷰 중에 본인이 좋아한다고 밝힌 조##이 말했다는 말.
내가 유학 초기 당시 같은 기숙사에서 친하게 지냈던 (일찍 돌아가신) 나이가 많았던 LSH씨도 나에게 비슷한 말을 했다: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처럼 본인(의 일에 대해?)에게도 잘 하라고.
이말은 또 내가 특히 큰딸에게도 전해주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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