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간 곳은 Minh Mang 황릉.
입구를 들어가서 연못.
다양한 동물과 관리들 석상들이 양쪽에 있고, 중앙에서 올라가는 비석 건축물.
계단 옆에는 빠질 수 없는 용조각.
트둑 황릉에서와 같은 비석.
그 뒤로 이어지는 건물과 광장.
이 문을 지나서.
위패를 모시는 사당.
황제와 황비를 모시는 Sung An 사당.
아래에 한자로는 숭은전이라고 되어 있네요.
위의 사진과 바로 위의 사진이 같은 곳은 아닌 것 같은데...
뭔가 제가 위의 것 하나를 빼먹은 듯.
뒤로 이어지는 연못, 정원과 정자.
명루라는 이름을 가진 정자네요.
Minh Lau Pavillion.
이어지는 입구아치와 드디어 무덤이 보이네요.
입구아치 디테일.
묘소에는 285미터 둘레의 3미터 높이의 성벽으로 둘어 쌓여 있어 들어갈 수가 없네요.
나오면서 본 연못.
옆의 건물.
비석 건물 아래 입구에 있던 해태같은 동상.
입출구.
오다가 들린 갤러리 카페.
이곳은 아주 지방 작은 도시에서도 완전 도시 외각인데 이런 갤러리를 운영하네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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