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

2016. 1. 29: White Christmas 외우다

cool2848 2016. 1. 30. 11:14


이미 연주해봤고, 나름 분석도 했던 곡이라 외우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물론, 이제 몇개 곡을 외우니까 이미 외운 곡들에 대한 관리?!도 해야 하는데, 아직도 나는 연습로그와 본격적인 정기적인 연습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문화교실에서 받은 단장님이 채보한(?)/기록한 악보.


가사는 그전에 발표연습 때 적은 것이고, 프레이즈를 A, B1/B2 등으로 적은 것은 이번에 외기 전에 곡의 구조 분석을 위해서 적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