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본 비데오 중. (작성 중)
(A) 이태리 출신 버클리음악학교 교수 George Garzone의 모스코바에서 가진 클리닉 모임에서:
(1) SOUND
if you have a great technique with not-good sound, no use.
무엇보다도 (색소폰의) 소리/톤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나 자신에게 듣고 싶지않은 소리라면 왜 부나?
Everybody, even non musicians, knows a "beautiful" sound.
Learn to play "ballad", just melody, and use use "air stream" without tongueing with
"loose' lips.
긴 여운을 복잡하게 불어대는 것보다 멜로디 라인만 잘 살려서 부는 것에서 충분한 호흡을 통해 좋은 톤/소리를 살려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소리가 나지 않도록 작게 그 경계의 무음으로 롱톤을 유지하는 연습.
>>> give control of the sound
YOu get ot use more mouth muscle to control
클래식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 쎈 텅잉.
궁극적으로 텅잉을 줄이는/없애는 방법 >>> 텅잉을 하지 않고, 숨을 내쉬면서 손동작에서 홀 뚜껑 닫히는 소리를 메트로놈과 매칭시키며 타이밍 일치 연습.
(2) TIMING
Articulation need extra time, and inhibit the flow of music in Jazz.
The reason why articulation is less used in Jazz.
Play with airstream to make timing.
Timing is more important than harmony.
Good timing never hurts, bad timing may kill you.
(3) TRIAD
4 triads with a half step to go up and down.
use all 12 tones.
It is not what you play, but how you play that is importtant.
practice "slow" until you can play correct, then move on to faster speed.
Do not practice fast when not ready.
(4) TEACHING
Teachers do not teach students, they teach students teach themselve.
(B) 어윈?
타이밍, 즉 리듬이 다 이다?
(특히 밴드에서 리듬은 필수 요소.)
(C) 보다 젊은 친구
중요한 7가지: 톤 (음색을 위해 오버톤을 연습),
특히 타이밍 (절대로 안정된 느린 리듬으로 정확히 할 수 있는 다음에 빠른 리듬으로 연습),
테크닉,
이론(이조 포함),
호흡,
...
악보를 보지 않는다.
가끔 분석을 위해 일부 쓰지만, 연주 시에 악보를 보면 거기 (시각적 정보)에 얽매인다.
가장 우선 시 하는 연습은 톤을 위한 오버톤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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