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중고 6인용 식탁세트를 구입하려다가 생각을 바꿔서 작고싼 새 4인용 나무식탁세트를 구입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원래 그 자리에 있던 것 같이 어울린다.
쪼그리고 바닦에 앉아 식사를 하지않아도 좋지만, 더 좋은 점은 컴퓨터와 일하기가 좋다는 점이다.
(식사는 싱크대 옆 공간에서 작은 바스툴에 앉아서 먹는 것도 가능.)
일하는 생산성이 높아졌다.
진작! 샀어야 했다.
두번째는 침실방.
두번째 방은 창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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