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9 (D-2): 인건비 계약금 250만원/450만원;
(2) 2/11 (D-0): 포크레인 02 하루 사용료 45만원;
(3) D-0: 버림콘크리트 2차분 90만원 (최사장에게 전달);
(4) D-0: 자갈/잡석 2차분(25톤 1차) 26만5천원;
(5) D-0: 정화조 (5인분) 60만원; (15안분 250만원 정도로 인상 예정)
(6) D+1: 철근 2톤 + 1톤 180만원;
(7) D+2: 거성철물 자재 53만원;
(8) D+2: 접지자재 등 전기배관 자재 5만원;
(9) D+2: 레미콘 10차분 입금 420만원; (추가분은 D+4 현장에서 결재 예정)
(10) D+4: 펌프카 50만원;
(10) D+4: 인건비 잔액 200만원 지불 예정;
(10) D+?: 추후 포크레인으로 정화조 묻기 등을 위한 땅파기 작업 필요.
현재까지와 확실한 지출을 합한 순수 기초콘크리트 작업 관련 직접 비용: 1,445만5천원
(여기에 정화조 관련 최소 200만원 + 땅파기 60만원 정도 지출 예정)
확실히 예산 초과!다.
레슨#1: 직영을 한다고 꼭 싸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일괄도급보다는 싸게 됐을 것으로 생각되고, 원 설계처럼 줄기초를 했다면 인건비와 자재비가 더 들었을 것은 분명하다.
지나 보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인건비>항목라고 보인다.
실제 나와서 일한 인원과 일당을 생각해보니 꽤 비싸게 책정된 가격이다.
다른 것들은 내가 개별적으로 지불했기 때문에 특별히 더 싸게 할 수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레슨#2: 나도 기초콘크리트 직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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