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현장에서 일할 사람들을 만나고 지세포로 오면서 모처럼 바닷가를 돌아봤다.
근포에 머리나를 건설하는 현장.
언제될 지는 물어보지 못했다.
바로 옆 공원 공간.
근처에 있는 홍포에 가서 예전에 마음에 뒀던 땅을 봤다.
지금 봐도 너무 멋지다.
명사해수욕장 근처의 펜션 동그라미 던가?
아점을 먹은 학동의 음식점.
굴해국장이 시원했다.
밑반찬과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다.
학동이엇던지 망치의 멋진 펜션이 있어 둘러봤다.
물어보니 모 대학교수가 설계했다고 한다.
입구쪽.
입구.
지붕은 잔듸로 덮혔다.
계단식으로 노천극장처럼 보이기도 했다.
전망도 좋았다.
입구에는 이런 멋진 오래된 나무도 있고.
구조라해변 근처의 카사델피노 라는 펜션.
몇번 궁금했다.
그래서 오늘 들어가 봤다.
생각보다 더 멋지다.
복층으로 된 스위트룸도 있었다.
이층에는 스파와 바베큐그릴도 있다고 한다.
연락처와 입구의 소개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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