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콘테이너하우스 2015

2015. 2. 6: 창호 설치

cool2848 2015. 2. 7. 06:21

새벽부터 취소할까 하다가 그대로 설치 진행.

설치팀 세분은 8시반 약간 전부터 와서 기다렸고,  자재운송 트럭은 금요일 교통 때문에 조금 늦게 9시반경 도착.


하차 작업.


거실 전망창.


안의 모습.


그옆에 주방 발코니창.

여기서 주방 데크로 나가고, 원형계단을 통해 옥상 데크로 나갈 수 있다.


설치 완료 모습.

정확히는 남서쪽 바다를 내려다 본다.


주방창, 아직 설치 중 실리콘 작업이 끝나기 전 테이프 작업.

서쪽을 바라본다.


침실 창.


안 모습.


완성, 동쪽 숲을 바라본다.


침실 발코니창.

침실에서 침실 데크로 나간다.

남향.


북쪽 창들.

좌측부터 화장실창, 손님방창, 현관창.


안에서 본 욕실창.

오른쪽이 변기앞 환풍 프로젝션창.

왼쪽은 세면대 위, 거울 밑 창.


안에서 본 현관창.


북측 창들 외관.


작업실 남측 발코니창.

여기는 이중창이 아님.

반대편에 욕실창이 있음.


프로젝션창들에 들어가는 방충망 스크린은 창 내부마감이 끝난 후에 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