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콘테이너하우스 2015

[스크랩] 배선공사

cool2848 2014. 12. 20. 00:34

배선공사

 

 일반부문  ......................................................................................................................................................

적용범위

  •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도시기반시설의 전기, 정보통신, 소방설비, 제어,계측설비 배선공사에 적용한다.

적용규준

  • 한국산업규격(KS)
  • 전기용품기술기준

제출물

  •  자재 제품자료
    • 시험성적서 : 전선 및 케이블(KS품 제외)의 제조업자 자체시험성적서
    • 증명서 : 전기용품안전인증서 사본
    • 자재 승인 또는 신고 제품 :  전선류, 케이블류, 압착단자
  • 시공계획서 : 옥내·외 부하 평형계획서
  • 보고서 : 절연저항 측정보고서

보관

  • 전선 및 케이블은 우수에 젖지 않도록 하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관하여야 한다.

 자재부문  ......................................................................................................................................................

전선 및 케이블

  • 일반사항 : 전선 과 케이블의 종류 및 크기는 설계도면에 따른다.
  • KS 전선 및 케이블
    • 600V 비닐절연전선(IV)은 KS C 3302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600 2종 비닐절연전선(HIV)은 KS C 3328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고무코드 및 비닐코드는 KS C 3303, 3304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600V 비닐절연 비닐시스 원형케이블(VVR)은 KS C 3323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600V 가교폴리에틸렌절연 비닐시스케이블(CV) 및 600V 폴리에틸렌절연 비닐시스케이블(EV)은 KS C 3611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제어용 비닐절연 비닐시스 케이블(CVV)은 KS C 3330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고주파 동축케이블(5C-2V)은 KS C 3610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폴리에틸렌절연 비닐시스 시내쌍케이블(CPEV)은 KS C 3603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600V 내화( 및 난연) 케이블(FR8)은 IEC 331의 750℃ - 3시간 내화시험 및 IEEE383의수직트레이불꽃시험(VTFT)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전기용품 안전인증품인 전선 및 케이블
    • 도체의 공칭단면적이 30㎟, 50㎟, 80㎟, 125㎟인 전선(IV, HIV) 및 케이블(CV, EV, FR8)은 전기용품기술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절연체에 금속체의 보강층(차폐층)을 갖는 케이블(CVS, CVV-S, CCV-S)은 전기용품기술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소방법 적용을 받아 비상동력으로 공급 받는 각종 패널(수신반 전원부분, 비상전원반, 배수펌프 조작반, 승강기 제어반, 제연팬 조작반, LEM 패널 등...)내 조작선으로 KIV전선이 사용되지 않토록 주의요함           

부속품

  • 전기절연용 비닐점착 테이프 : 전선, 케이블 등의 접속부의 절연물로 KS C 2306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절연용 비닐튜브 : 전선, 케이블 등의 색구별이 불가능할 경우 사용하며, KS C 2501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동선용 압착단자 : 전력용 기기내부 및 기기상호 배선에 사용하는 연동연선 또는 단선의 전선을 접속하기 위하여 사용하며, KS C 2620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동선용 나압착슬리브 : 기기용 배선 및 옥내배선에 사용하는 연동연선 및 단선의 전선상호를 접속하기 위해 사용하며, KS C 2621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공업용 단자대 : 전선의 접속, 분기 또는 중계를 목적으로 주로 전기 제어기기, 제어반, 배전반 등의 내부에 사용하며, KS C 2625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옥내 배선용 전선 접속구(Wire connector) : 전선을 분기하거나 리드선을 인출할 때 사용하는 전선 접속구로, KS C 2810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 케이블 타이 : 케이블 타이는 케이블 트레이 및 덕트내의 케이블을 휘더별로 묶어 고정할 때 사용하며, 전선 및 케이블 규격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한다.

 시공부문  ......................................................................................................................................................

시공일반

  • 준비 : 배선은 전선관 및 박스내부를 청소한 후 입선을 하여야 한다.
  • 전선의 색구별 : 전선의 색구별은 다음과 같이 하여 부하평형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부분적으로 색구별이 불가능할 경우 절연튜브(흑색, 적색, 청색 등)로 구별하여야 한다.

구  분

전압측

접지측(중성선)

접 지

교 류

흑색, 적색, 청색

백색 또는 회색

녹 색

직 류

청색, 적색

 

 

  • 통신선과의 이격거리 : 옥내 강전류 전선과 통신선과의 이격거리는 다음과 같이 유지하여야 한다.
    • 전압 300V미만 : 6㎝이상(잘 보이지 않는 장소 : 12㎝이상)
    • 전압 300V이상 : 15㎝이상(잘 보이지 않는 장소 : 30㎝이상)
    • 강전류전선이 케이블일 경우에는 접촉되지 않도록 시설
  • 입상간선의 고정
    • 입상간선은 풀박스내에 U찬넬을 설치하고 고무패킹을 씌워 클램프로 고정하여야 한다.           
  • 전력간선의 말단처리
    • 전력간선의 말단은 반드시 규격에 맞는 동선용 압착단자를 사용하여 고정하여야 한다.              
  • 입선시 윤활유의 사용
    • 전선 및 케이블 입선시 윤활유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케이블시스에 유해하지 않아야 하며, 굳거나 배관에 들러붙지 않는 구리스나 금속성 물질을 포함하지 않은 백색 와셀 린등의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

전선의 시공         

  • 전선의 배관내 입선시에는 절연물에 손상이 없도록 하고, 동선의 인장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시공하여야 한다.
  • 전선의 접속은 전선의 전기저항 증가와 절연저항 및 인장강도의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행되어야 한다.          
  • 전선의 접속을 위하여 전선의 피복을 제거할 때는 전선의 심선이 손상을 받지 않도록 와이어 스트리퍼(WIRE STRIPPER) 등으로 제거한다.
  • 전선의 접속은 배관용박스, 풀박스 또는 기구내에서만 시행하여야 한다.
  • 전선의 박스내 접속은 전선 접속구를 사용하여야 하며, 난연성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
  • 전선과 기기의 단자접속은 압착단자를 사용하고 버스바와의 접속시는 스프링와셔를 사용하여야 한다.   
  • 슬리브의 압축과정에서 슬리브내 공극이 많을 시는 전선가닥으로 충진하여 접속이 완전하도록 압착하여야 한다.   
  • 동선용 압착단자와 전선사이의 충전부는 비닐캡으로 씌워야 한다.

케이블의 시공

  • 케이블을 구부리는 경우에는 피복이 손상되지 아니하도록 하고, 그 굴곡부의 곡율반경은 원칙적으로 케이블 완성품 외경의 6배(단심의 것은 8배)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 케이블을 전선관에 인입할 경우에는 케이블의 뒤틀림을 방지하고 금속제의 박스에 인입하는 경우에는 고무붓싱 등을 사용하여 케이블 손상을 방지하여야 한다.
  • 케이블을 조영재에 부설할 경우에는 케이블에 적합한 새들 등으로 그 피복을 손상하지 않도록 조영재에 튼튼하게 부설하여야 한다.
  • 가교폴리에틸렌 절연케이블(CNCV, CV, CVV-S 등)은 접속시 수분침입으로 워터트리(WATER TREE)현상에 의한 절연파괴 사고방지를 위하여 우천시, 습기가 많은 경우에는 시행하지 아니하며, 작업자의 땀 등이 침입하거나 물방울 등이 침입하지 아니하도록 특별히 유의한다.
  • 저압 케이블의 접속은 동선용 나압착 슬리브 조인트 후 열경화성 수축튜브, 레진주입키트 또는 자기 수축형 튜브를 사용하여야 한다.
  • 케이블 포설       표준상세도1           
    • 케이블 포설시 집중하중으로 인하여 트레이 및 케이블이 손상되지 않도록 롤러등의 포설기구를 사용하여야 한다.
    • 케이블 포설시에는 제조업자가 제시하는 허용장력 이하의 힘으로 당겨야 한다.    
  • 트레이 및 덕트내 케이블은 간선회로별로 2m마다 케이블타이로 고정하여야 한다.
  • 공동구내 배관 및 케이블은 직선거리 50m분기 개소마다 용도별로 표찰을 부착하여야 한다.     
  • 모든 맨홀 내부의 배선은 용도별 표찰을 설치 하여야 한다.
  • 맨홀 내부의 배선은 침수되지 않도록 측면 케이블 지지대에 케이블타이로 고정한다.

덕트내 배선

  • 금속덕트내에서는 전선을 접속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전선을 분기하는 경우로서 그 접속점을 용이하게 점검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 전선류는 유지, 보수, 관리 등을 고려하여, 각 회로별로 구분되도록 섞이거나 꼬이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금속덕트 배선을 수직으로 또는 경사지게 시설하는 경우에는 전선의 이동을 막기 위하여 전선을 적당한 방법으로 고정하여야 한다.
  • 덕트내 배선은 각 회로별로 밴드 등을 이용해 묶어서 설치하여야 한다.
  • 덕트내에 설치되는 전선류는 유지ㆍ보수시 각 회로를 판별하기 편리하도록 각 굴곡개소 및 수평거리 50m 이내마다 소정의 회로명(번호 또는 기호)을 표시한 꼬리표를 설치하여야 한다.

현장 품질관리

  • 보호
    • 입선 후 전선관용박스는 오염물질의 침투를 막고 전선의 보호를 위하여 기구 취부시까지 적절한 방법으로 보양하여야 한다.
  • 절연저항측정
    • 저압전로의 절연저항은 전선상호간, 전선과 대지간, 개폐기 또는 과전류 차단기로 구분될 수 있는 전로마다 1㏁이상이어야 한다.
    • 시공사진.

 

동선용 압착단자(1)

 1. 시방서 배선공사 부분에서 전력용 기기내부 및 기기상호 배선에 사용하는 연동연선 또는 단선의 전선을 접속하기 위하여
    동선용 압착단자는 KS C 2620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토록 해야한다고 되어있다.

 2. 기존 KS제품이 생산되지 않을 때는 "전기용품형식승인품"으로 시공하고 케이블의 굵기가 굵고 버스에 직접 접속하는 경우
    대부분 UL마크 제품인 동관단자를 사용했다.

 3. 이후 KS제품이 생산되면서 시방서도 개정되고 KS제품을 사용토록 공문이 시행되었는데 KS제품이 시공성엔 많는 문제점
    을 보여 주고 있다.
     1) 첫째로  ONE HOLE의 경우 단자대 및 차단기에 접속이 불가능한 규격이 있어 좌우측을 절단하여 시공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그 뒤 RING타입이 아닌 직선형(차단기용)이 생산되어 거의 해결되었다. 그래서 좌측 위 사진처럼 단자대에
        접속시는 링형 또는 차단기형으로 사용하면 별 문제가 없다.
     2) 문제는 케이블의 굵기가 커지고 용량이 높아 단자대가 아닌 버스에 직접 접속하는 경우(대부분 TWO HOLE) 여전히
         시공성에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  KS제품 규격을 만들 때 기존 동관단자와는 완전 다르게(머리 폭은 넓히고 길이는
         짧게하였음(홀간격포함)) 하였다.(개인적으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3) 길이가 짧아졌으므로 버스와 접속면적 확보를 위해 당연 폭은 넓어졌는데 이 점에서 가장 큰 문제가 발생한다.
         현재 시중에서 생산되고 있는 배전반이 대부분 동관단자에 맞추어 제작되고 있는데(민영에선 대부분 동관단자 사용)
         홀의 간격은 주문시 요청하면 맞추어 주는데 동버스바의 크기를 KS단자에 맞추도록 요구하면 반발이 매우 심하다.
         이유는 충분히 규정에 맞는 허용전류가 확보된 규격인데 터미널에 맞추기위해 버스 전체의 폭을 넓여야 하는가 이며
         또한 근복적으로 배전반내 공간이 부족하므로 안전성확보에도 어렵다는 것...
      4) 세대수가 많아 용량이 큰 발전기 적용지구 1차측(2차측은 절연버스덕로 변경됨)이 사진(상부 우측)처럼 한상당 4개의
          케이블로 접속시키는데 KS제품으로 시공하면 터미널이 상간 접속되며 공간 부족으로 버스 규격을 터미널에 맞추어
          제작하기도 거의 불가능하다.
      5) 좌측 하부 사진은 감사에 지적되어 KS제품으로 재시공하였는데 길이는 짧아지고 폭은 넓어 버스 밖으로 노출이 심하게
          되어 접속면적 미확보 뿐만 아니라 상간 거리가 확보되지 않아 다소 위험한 상태이다.
      6) 우측 하부 사진은 감사에 지적, KS제품으로 교체하면서 접속면적 확보를 위해 넓이를 맞추면서 길이를 터미널보다 긴
          버스를 절단하여 중간 접속을 시킨 사례이다(절대 권장사례 아님)

  4. 그러므로 건설관리처에서는UL마크 동관단자(무산소동일 것)를 부분적으로 사용토록 허용하는 멜을 보냈었다.

  5. 규정을 완벽하게 지키기 위해 시공성이 무시될 수는 없어 여전히 부분적으로 허용하고 있느데 감사실에선 다른 의견을
      갖고 있어 복잡한 심정이다.

  6.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동일 성능의 제품에 길이, 폭, 홀의 길이 등... 규격의 조정을 요청해 보았지만 KS규격으로
     어쩔 수 없다고 한다...지나치게 미시적으로 접근하고 규정화 시켜 큰 발전에 장애가 되고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모순에
     정말 답답하다...     
      

동슬리브를 이용한 전선접속

  1. 동 슬리브를 이용한 접속(주로 계량기함내)에서 통형 또는 C형을 이용하여 시공하는데 중요한 것은 전선접속 단면적에
    적정규격슬리브(표준상세도 참조)를 사용하여 전기적, 기계적으로 완전하게 접속시키는 것
이다.

  2. 좌측 상부 상세도처럼 도체가 동스리브보다(상/하) 길게하여 슬리브를 압착해야 전선간의 완전한 접속이 이루어 진다.

  3. 상부 우측사진은 비교적 양호하게하여 배선의 접속이 이루졌으나 노출도체 부분을 좀더 길게하였으면 세대배선의 급격한
     굴곡을 막을 수 있음

  4. 좌측 하부는 스리브의 규격 및 압착, 배선의 접속 등, 전반적으로 미흡한 사진임

  5. 우측 하부는 배선 노출도체(특히 세대배선)를 짧게하여 전기적인 접속이 미흡한 상태다.

  6. 슬리브의 압착과정에서 공극이 많을시는 전선가닥으로 충진하여 접속이 완전하도록 압착. 

변전실 저압반내 버스바 관통형 CT

  1. 배선공사시 중요한 부분중 하나가 케이블 접속부분이다.  전선의 접속부분은 전기적/기계적으로 완벽해야 한다.

  2. 이중 변전실 저압반에서 동으로 인출되는 케이블은 보통 단자대를 이용한 접속을 하나 케이블의 굵기가 큰 경우 직접
      버스바에 접속하기도 한다.  
       

  3. 버스인출은 R,S,T,N을 동별/라인별로 처리하며 전선의 접속부분에서 스트레스가 없도록 배전반 제작시 전선의
     굵기 등 제반 사항을 고려(중요)하여하 한다  

  4. 사진은 저압반내 인출케이블이 굵은 경우 CT를 버스바 관통형으로 사용, 케이블 접속점 스트레스를 없게 하였으며 이에
      따른 넓은 공간확보로 굴곡부분이 적게하여 양호한 시공이 유도되고 있다      
       

  5. 수배전반, 특히 저압반 제작시 항상 케이블 인출을 고려하여 배전반이 제작될 수 있도록 주의 요함

 TRAY내 케이블 포설 일반

  1. 등간격은 다심, 단심 및 케이블의 단면적에 따라 다르다(세부표준상세도 참조바람)
  2. 케이블은 트레이내에 평탄하게 횡단되도록 한다.
  3. 케이블 포설시 집중하중으로 인하여 트레이 및 케이블이 손상되지 않도록 롤러등의 포설기구를 사용하여야 한다.
  4. 케이블 포설시에는 제조업자가 제시하는 허용장력 이하의 힘으로 당겨야 한다.
  5. 트레이 및 덕트내 케이블은 간선회로별로 2m마다 케이블타이로 고정하여야 한다.        
  6. 공동구내 배관 및 케이블은 직선거리 50m분기 개소마다 용도별로 표찰을 부착하여야 한다.      
            
  7.
케이블 정리 및 타이를 묶는 작업은 한쪽 방향으로만 한다.(양쪽에서 하는 경우 중간에 구부림 등이 발생한다)
  8. 사진은 하나의 시공사례임

변전실 저압반내 동버스바와 케이블 접속

  1. 배선공사시 중요한 부분중 하나가 케이블 접속부분이다.  전선의 접속부분은 전기적/기계적으로 완벽해야 한다.

  2. 이중 변전실 저압반에서 동으로 인출되는 케이블은 보통 단자대를 이용한 접속을 하나 케이블의 굵기가 큰 경우 사진처럼
     직접 버스바에 접속하기도 한다.  
        

  3. 버스인출은 R,S,T,N을 동별/라인별로 처리하며 전선의 접속부분에서 스트레스가 없도록 배전반 제작시 전선의
     굵기 등 제반 사항을 고려(중요)하여하 한다(사진①번참조).

  4. 사진①은 이러한 사항을 고려 비교적 양호한 시공을 한 상태임  

  5. 사진②는 여러 문제점을 갖고 있는데 배전반 제작시 케이블의 굵기 및 작업공간 등. 제반사항을 고려하지 않았음

       가. 첫째 : 전선의 굵기에 비해 CT의 규격이 작아 CT를 통과한 케이블이 버스바에 직선으로 접속이 어려운 상태에서
                     강제로 접속시켜 케이블 휨 스트레스가 그대로 접속점에 전달됨. 확대된 사진(사진④번)을 보면 직선접속이
                     불가하여 2홀용 압착단자의 바깥쪽 홀을 가공하여 겨우 접속시켜 놓은 상태이다.
                    
      

       나. 둘째 : 버스인출을 N상은 하지 않아 직접 메인 버스바에 접속시켰는데 이 또한 접속홀이 하나만 제작되어, 현장에선
                     2홀용 압착단자중 안쪽홀 부분만 접속시켰음(사진⑤참조). 직선접속이 불가한 것에 따른 케이블 휨  스트레스,
                     2홀용 압착단자의 1홀 접속 등.. 이로 인해 접속 안쪽부분에 공극이 심하게 발생, 접속이 매우 불량한 상태임 

  6. 그러므로 수배전반, 특히 저압반 제작시 항상 케이블 인출을 고려하여 배전반이 제작될 수 있도록 주의 요함

 

출처 : 보령 정보통신
글쓴이 : 보령정보통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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