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기다리는 마음, 부모,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혀진 계절,
2옥타브 솔, 라, 시, 도 등은 앙부쉬어를 꽉 조여야 피치가 맞는다.
연주하면서도 항상 의식하고 습관화 해야 할 듯.
반면에 특히 맨 아래의 레,도,시는 입술을 풀고 힘을 빼고 불어야 소리가 잘 난다.
이것도 의식해야...
아직도 비브라토를 적극적으로 연습해서 보다 자연스럽게 비브라토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3/21:
<Essential Elements 2000 #2> #150-158 (159-160)
#150: Semper Fidelis, <shuffle> 리듬 연습.
#152: <액센트> 있는 음과 그 전의 음 사이를 끊는 습관 문제 지적, 솔에서 옥타브 위 솔로 올라갈 때 소리 조심.
#160: 곡을 보면 우선 조표 와 함께 어디서 호흡을 할 지를 미리 생각해야 하는데 자주 잊고, 그냥 아무데서나 "끊어서" 호흡하는 버릇 교정.
#161: 4연음의 길이가 모두 균등하여 "절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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