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길봉 색소폰 연구소
글쓴이 : 석송령 원글보기
메모 : 세번째 발표이다.
이번에는 만족스러울 정도는 못되도 나름 어느 정도 않되는 부분들을 꽤 연습해서 갔다.
아직도 첫 부분의 도입부가 부드럽지 못하고 (약간 틀리고), 중점을 뒀던 비브라토도 거의 들리지를 않지만...
선생님이 연주 후 말씀하셨듯이 음정과 박자는 다 맞았다.
이것만 해도 어디냐?!
앞으로도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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