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4: 내가 5년 전에 여러달 레슨을 받았던 선생님 소개

오늘 잊혀진 계절의 색소폰 연주 동영상을 찾다보니, 내가 5년 전에 네댓달 레슨을 받았던 선생님의 TV기사가 있길래 복사해왔다.

굉장히 잘 부셨다.

여기 영상에 나오는 스투디오에 가서 레슨도 했다.

좀 비쌌지만, 차분히 잘 가르쳐주셨다.

지금도 부는 악기도 좋고, 선생님도 좋았는데, 오직 학생이 문제였었지요.^^

 

아래는 기독교방송(?)의 소개인데, 무지 재미없으니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건너뛰고 연주장면으로 가라고 추천하고 싶다.^^

http://www.youtube.com/v/KZWFScPhRtE?version=3&feature=player_detailpage

 

아래는 이분의 첫번째 앨범에서 <For You>란 곡의 연주 장면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VAq3A3J5sWs&feature=player_detail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