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2017. 11. 15: 자전거 수리 배우기 (기록 중)

cool2848 2017. 11. 16. 10:12

내가 자전거를 타기 시작해던 중학교 때부터 현재까지 나는 자전거는 타기만 했지, 수리를 해본 경험이 거의 없다.

작년에 거제에 이주한 다음부터 최근 10년 정도만에 자전거를 다시 타기 시작하면서 거제에서 타던 Carbondale Rush mtb의 디스크브레이크 패드 교환도 고현에 있는 자전거가게에서 했고, 이후에 서울에 온 후에 친구들과 섬진강종주를 하기 위해 준비할 때 교환한 Challenge Fujin2 리컴번트의 타이어와 튜브도 바이크가게에서 했다.


이후 잠시 구입했다 팔게된 투어링용 Azub Max 리컴번트의 피팅도 이후에 구입한 Optima Cougar Attack의 피팅도 다 바이크가게에서 했다.

그러나, 후자인 쿠거는 기본은 좋은 프레임 같은데, 막상 고칠 것은 적지 않았다.


<붐대 줄이기>

체인 축소.


<rear shock 교환>

이 리컴번트를 선택한 중요한 이유였던 뒤샥은 고정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아마존에서 같은 회사의 개선된 샥을 주문했다.


<타이어와 튜브 교환>

오래된 타이어 측면 실금.


<크랭크암 교환>

다른 BB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