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주 쉬고 세주만에 다시 간 베트남어회화클럽.
같은 Highland Coffee Shop 이지만, 벤탄마켓 바로 마주편에 위치한 곳으로 장소를 옮겼다.
보통 일요일 6시반부터 8시반이지만, 9시 정도까지.
대개 약간 늦게 나오기도 함.
오른쪽이 Nga 내 직장 근처의 대학교 강사인데, 무지 열심인 하노이 출신 자원봉사자 대표 중 하나.
사진 중앙에는 큰 미디아회사의 회사원인 Giang, 잘 사는 베트남 사람.
맨 왼쪽은 Giang의 동생이라는데 이날 처음 봤음.
주로 Nga가 지난 기초들을 테스트하고, Giang의 동생이 대화를 나누는 역활을 하고 가르쳐 줌.
가장 기초인 베트남어 알파벳 발음.
아직도 어려움.
가장 기초적인 많이 사용하는 회화패턴들.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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