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토) 오후 3시, 스톡홀름역에 도착.
역사를 나오자마자 요란한 음악소리와 내가 마주친 것은 게이권익퍼레이드?였다.
도심의 제일 큰 중심가를 여러대의 차량을 꾸민 후원기관들과 그 뒤를 따르는 게이들과? 일반시민들.
제일 인상적인 것은 누구나 흥겹게 주말의 한때 행사와 더불어 나타난 음악과 춤을 즐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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