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가다가 중간에 햄버거를 두세트 사서 점심에 맞춰서 부모님 계신 실버타운에 갔다.
운동두 하고 딴짓도 하다보니 이번에도 한달 만에 들린 듯 하다.
마침 부모님 모시는 막내 여동생도 있어서 반갑게 얘기했다.
일단 아버지가 최근에 외출을 거의 못하셔서 하체 힘이 더욱 떨어져서 동생이 시에서 휠체어를 빌려다 놨다.
그래두 아버지는 잘 드신다고 한다.
반면에 엄마는 평소에 틀니 (위)를 불편해 하며사용하지않고 최근에는 뭐든 지 좀 입에서 조물조물 씹다가 다뱉는다는 거다.
그래서 동생이 이거저거 실험하니 소면물국수는 드시지만 죽도 밥알갱이를 다 뱉어내신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거의 거식증같다고 걱정한다.
엄마한테 물어보니 그런건 아니라고 한다.
운동두 하고 딴짓도 하다보니 이번에도 한달 만에 들린 듯 하다.
마침 부모님 모시는 막내 여동생도 있어서 반갑게 얘기했다.
일단 아버지가 최근에 외출을 거의 못하셔서 하체 힘이 더욱 떨어져서 동생이 시에서 휠체어를 빌려다 놨다.
그래두 아버지는 잘 드신다고 한다.
반면에 엄마는 평소에 틀니 (위)를 불편해 하며사용하지않고 최근에는 뭐든 지 좀 입에서 조물조물 씹다가 다뱉는다는 거다.
그래서 동생이 이거저거 실험하니 소면물국수는 드시지만 죽도 밥알갱이를 다 뱉어내신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거의 거식증같다고 걱정한다.
엄마한테 물어보니 그런건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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