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현장을 가다: 수퍼붕괴의 원인을 찾다."를 테레비에서 봤다.
나는 걱정없이 도시에서 편안하게 지내며 머나먼 곳에서 요트를 사고 탈 꿈이나 꾸고 있던 지난 일이주일 동안 전국적으로 많은 곳에서 제방이 터지면서 물난리를 겪었다.
테레비에서 보던 집지붕에 올라갔던 소들과 무인도까지 떠내려갔다 돌아오게된 소들의 얘기는 좀 특별한 빙산의 일각이었다.
실제 현장은 참혹했다.
그리고 그 원인의 대부분은 기본을 지키지 않은 제방공사같은 인재라는 것이 점점 들어나고 있었다.
아직도 우리 사회 전반에는 이렇게 제대로 마무리지어지지 않은 일들이 많다.
나는 걱정없이 도시에서 편안하게 지내며 머나먼 곳에서 요트를 사고 탈 꿈이나 꾸고 있던 지난 일이주일 동안 전국적으로 많은 곳에서 제방이 터지면서 물난리를 겪었다.
테레비에서 보던 집지붕에 올라갔던 소들과 무인도까지 떠내려갔다 돌아오게된 소들의 얘기는 좀 특별한 빙산의 일각이었다.
실제 현장은 참혹했다.
그리고 그 원인의 대부분은 기본을 지키지 않은 제방공사같은 인재라는 것이 점점 들어나고 있었다.
아직도 우리 사회 전반에는 이렇게 제대로 마무리지어지지 않은 일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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