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넘겨 한달반 정도 전에 시작한 노력은 아직도 계속 중.
정확히는 다이어트보다는 과식, 야식, 과일 과식, 과자와 전분 절제 라는 정도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두세주만에 팬데믹으로 인해 더욱 일시 과+체중이 되었던 상황에서 그전에 안정적이던 과체중으로 돌아갔다.
이 상태가 좋아서 계속 과식과 야식, 과자절제, 전분 절제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하루 아이스케키 하나 등이 포함되고는 있지만 대체로 단체모임 등에서 약간의 과식 등이 발생하고는 있지만 현상황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현재에서 몇키로 더 빼고 싶지만, 아직 한단계 더 내려갈 독한?! 마음의 준비가 돼있지 못하다...
정확히는 다이어트보다는 과식, 야식, 과일 과식, 과자와 전분 절제 라는 정도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두세주만에 팬데믹으로 인해 더욱 일시 과+체중이 되었던 상황에서 그전에 안정적이던 과체중으로 돌아갔다.
이 상태가 좋아서 계속 과식과 야식, 과자절제, 전분 절제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하루 아이스케키 하나 등이 포함되고는 있지만 대체로 단체모임 등에서 약간의 과식 등이 발생하고는 있지만 현상황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현재에서 몇키로 더 빼고 싶지만, 아직 한단계 더 내려갈 독한?! 마음의 준비가 돼있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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