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용으로 샀다 남은 나무들을 창고에 횡으로 넣을 수 있도록 바닦 해양용합판의 폭인 92인치가 되도록 하고 남은 길이는 잘라냈다.
총 30개로 창고 콘테이너 제일 깊은 곳에 좌축과 우측에 있는깊이가 큰 선반 2개의 맨 위칸에 14개씩 덮었다.
이제 다락방같이 더 많은 맨 위칸 공간이 생겼다.
이후, 짐 재정리.
(오래된 pc들과 디스플레이들을 버려야 할 것 같다.
아래 5/14 업데이트 참조)
전자제품들과 전기자재들을 구별해서 보관.
가스그릴 새것을 안쓰는 롤리? 위에 설치해서 쉽게 움직이며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작업실에 가스통과 보관.
아이스박스도 작업실로.
옛 소형 스피커 등 버릴 것들을 많이 태움.
앞뒤마당 잡초 제거.
5/14:
앞집에 동축케이블 남은 것 한통.
옛날 작동하던 pc와 모니터 2세트 가져갔다.
버리지 않고 누군가가 활용할 수 있으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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