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토요테니스팀 일부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만나 운동했다.
(전날 토요일은 비가 와서 모임 무산.)
게임 후 커피와 빵을 먹고 귀가할 때 같이 탄 ㅇㅅㅇ씨가 크루징에 대해 물었다.
시간과 돈, 노력을 많이 투자했는데, 별로 거둔 게 없어서 좀 더 알고 싶다고 대답.
그러면서 크리티안 윌리암스의 작년 말 본 유튜브와 지금 보는 책의 감동을 언급.
아직도 타인에게 왜 크루징에 집착?하는 지 적절한 설명을 못하고 있다고 느낀다.
(전날 토요일은 비가 와서 모임 무산.)
게임 후 커피와 빵을 먹고 귀가할 때 같이 탄 ㅇㅅㅇ씨가 크루징에 대해 물었다.
시간과 돈, 노력을 많이 투자했는데, 별로 거둔 게 없어서 좀 더 알고 싶다고 대답.
그러면서 크리티안 윌리암스의 작년 말 본 유튜브와 지금 보는 책의 감동을 언급.
아직도 타인에게 왜 크루징에 집착?하는 지 적절한 설명을 못하고 있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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