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있을 때, 그리고 아주 최근에 캐러비안의 프랑스령에서, 그리고 공항에서 산 프랑스 요트잡지를 볼 때 최소한 단어들을 최소한 원어에 가깝게 읽고 싶어서 주문한 책.
지금 10쪽에서 16쪽에 있는 알파벳과 발음, 악썽 등을 읽었는데, 일찍 이 정도 배웠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
CD도 있으니 나중에 발음을 좀 더 교정?할 수도 있겠다는...욕심도.
'인생과 노년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18: Best Audio PC in 2020 (0) | 2020.04.18 |
---|---|
200418/24: 다음 블로그 개편 (0) | 2020.04.18 |
200415: 수납함 도착, 창고 정리 등 (0) | 2020.04.15 |
200412/13: 할 일, CDP 헤드, 트레일러 윈치. 주문 등 (0) | 2020.04.13 |
200413: 2주만에 첫 샤워! (0) | 202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