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여름에 유럽여행 직전에 팔았으나, 구매자가 잔금을 여태까지 안주고 이리저리 이름과 주소도 안알려주며 나에게 물건을 되사서 가져가길 원하던 상황.
내가 물건에 큰 데미지와 엔진시간이 과도하지 않았다면 잔금을 못받은 상태에서 100만원을 주겠다고 했다.
다만 베트남여행 직후 요트수리로 여수에 하루, 또 귀경 다음날
출국을 해야하는 일정이라 내가 귀국 후에 요트장으로 가져오라고 했다.
3/4:
드디어 여수에 가서 찾아왔다.
험하게 썼네...
렌트를 한 듯.
어쨋던.
잔금 비회수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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