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지는 초소형 전기자동차이다.
이중에서 2인승용 뒷좌석이 없고 대신 그 자리에 화물칸이 있어서 짐을 가지고 다니고 저장하기 쉬운 Cargo모델이다.
차종은 Twizzy Cargo 19MY, 색상은 오렌지/블랙 누벅 시트, 프리미엄 트위지 윈도우 (329,985원)이 선택사양이며, 선택사양과 재고모델연도와 색상이라서 1,000,000원 할인을 받았다.
총판매금액은 14,046,00원이지만 서울시에서 지원금을 승인받으면 7,100,000원 정도의 중앙정부지원금과 지방자치단체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서, 차액으로 총 7,570,760원을 개인적으로 부담하면 된다.
할부원금 6,550,001원에서 12개월 동안 1.9%의 이율로 총 할부액은 6,617,608원이고, 월할부금은 551,467원이다.
여기에 취득세 10,760원, 번호판대 30,000원, 증지대 2,000원, 등록대행비 32,000원과 탁송료 246,000원이 포함된 차량등록제비용계 320,760원을 따로 지불했다.
일이주 내로 서울시에 신청한 지원금에 대해 승인이 나면, 가서 인도받으면 된다.
다만, 자동차보험을 들어야 한다.
나같은 경우에 기존에 차에 통합?해서 179,140원을 냈다.
삼성르노자동차에서 보내 준 비용 상세 내역:
http://event.renaultsamsungm.com/purchase_info/40000058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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