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주문한 외국에서 평이 좋은 국내 솜회사의 network transport가 도착했다.
아직 셋업이 잘 되지않아 핸드폰앱에서 선택과 동적은 되는데, 막상 음악 렌더링이 되지 않는다.
매뉴얼도 허술하고...
12/4 업데이트:
같은 DAC을 사용하고, 렌더러 앞단에 같은 Waversa의 스마트허브를 장착했다.
한두개 많이 듣던 노래를 들어봤다.
이런 경우, 이전의 WStreamer는 좀 더 선명한 것 같은 약간의 쇳소리의 경향이 들렸는데, sMS-200 Ultra Neo는 약간 덜 날카로운 것같고 조금 더 텐션이 풀린 것 같은 느낌의 소리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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