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베트남에서 귀국한 이후에.
나름 분짜로 한국에서 유명한 이태원의 Bun Cha Ra Bum에서, 3000원.
찬 맛은 베트남에서 보다 못한 것 같았다. (식당의 시원한 에어컨 때문일까?! 베트남식으로 큰 얼음을 잘게 부셔 깨지 않은 큐브의 아이스 때문일지도.)
쓴 맛의 커피도 좀 덜 쓰게 느껴졌다.
연유의 단맛은 달고 진한 우유맛.
Umm, I miss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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