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중 마지막날 렌트카 돌려주기 전에 Nankai Sendai점에 들렸다.
주차장에서 부모님들께서 기다리는 동안, 재빨리? 내가 생각하던 물건과 아닌 물건도 구매했다.
바이크 뒷자석자리에 작은 백. (아무래도 한국에서보다 선택이 많았다. 가격도 약간 싼 듯.)
국내에서도 일본 현지에서도 내 바이크 전용 헬멧홀더는 없어서 범용을 구하려고 했지만, 해외직구를 해야 했던 것: 번호판 옆에 장착하는 헬멧걸이.
그리고 지나가면서 본 자동차 수리공용 오버올.
둘 다 귀국 다음날 오전에 장착.
오버올은 요트에서 수리할 때 걸칠 옷으로 샀는데, 사고 보니 기름칠하기엔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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