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랫만의 오후 테니스 후 피곤해서 낮잠자고 이른 저녁 먹는데 반장님 전화가 왔다.
오늘 마을회관에서 반상회라고 한다.
가보니 반정도는 익숙한 얼굴이다.
아랫집 부부들도 이미 와있고.
반장 수고비 인상안이 제일 중요한 안건이었고, 아마도 현재 32가구인가 한 덕원리마을 가구 수가 올해 안으로 35가구가 넘게 될 것같아서 가배본동에서 분동할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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