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에 보건소에 왔다가 신청했던 대사증후군 검진이 어제 아침인데 잊고 가지못했더니 어제 전화가 와서 오늘 오전으로 스케쥴을 잡아줬다.
어제 저녁 10시부터 금식이라고 해서 어제 저녁 색소폰 월례발표 후 사분기 마다 가지는 회식에서 9반까지 충실히 먹었다.
아침에 고혈압약과 고지혈증약은 먹지않고 검진받으러 갔다.
위의 사진은 오늘 오전에 한 결과표이다.
6개월후에 같은 조사를 계속하면서 수치를 비교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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