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같이 배우려고 했던 이곳에서 알게된 지인이 전화해서 같이 색소폰 연습실 문제나 이곳 생활 등을 얘기하기 위해 저녁에 만났다.
특별히 잘 아는 곳이 없었는데, 우리 집 앞에서 만나서 큰길을 나가자마자 있는 염소요리집을 보더니 자기는 좋아 한다고 어떠냐고 한다.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으니 콜!
저녁에는 항상 붐비는 곳인데, 같이 간 지인이 먹어보더니 염소고기 좋아해서 가끔 먹는데 이곳 고기/음식이 맛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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