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좀 쉬다가 출출하여 혼자 큰길가를 걷다가 마음이 드는 해산물식당에 들어갔다.
새우 삶은 것과 작은 오징어 튀김, 밥과 맥주를 주문.
아주 싱싱하고 맛있었다.
아래층 주방 앞에는 살아있는 해산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현재까지 먹은 베트남의 음식은 다 아주 아주 맛있었다.
한국음식보다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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