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가서 산지 얼마 되지도 않는 케이만을 팔았다.
이제 연금으로 살아야 하는데 리스료를 감당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러나.
이 차는 내가 가져본 차 중 압도적으로 제일 좋았다.^^
사진은 아침에 차를 빼서 오랫만에 판매자를 만나 차를 건네주기 위해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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