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사람들이 색소폰 즉흥연주를 위해서 만났다.
그 중 한사람의 개인 연습실에서 만났는데, 연습 후 옥상에 있는 그분의 개인 음악감상실에서 잠깐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재즈 여가수의 노래가 정말 좋았다.
자연스럽고, 부담이 없이 JYP 얘기대로 노래반 공기반이라고 해야 할 음악소리.
턴테이블부터 스피커까지 오랫동안 튜닝되어 온 시스템이라 균형이 좋았다.
넉이 나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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