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많이 붙는 우리집 [ 우리 집 대문에 붙는 광고지들 ] 하여튼 매일 붙이는데, 자기들 끼리 떼기도 하면서 계속 대문에 붙인다. 하다 못해 인터폰에 붙이는 놈/년, 먼저 붙인 거 붙이는 놈/년, 다양하다. 특징은 주로 먹는 광고들인데, 매일 띠어서 그런지 몇개 새로 붙어있는 놈들이 눈에 더욱 거슬린다. 가끔은 유용한 배관.. 집과 마당 2005.04.26
얼마 전 찍어 본 집 [ 큰 길에서 본 집 어귀의 개나리들...] [ 골목을 들어와 담 시작과 대문/차고 ] [ 집 맞은 편 둔덕에서 본 집 전경과 담장의 개나리와 철죽 ] [ 대문을 들어선 후의 집 전면 ] [ 서쪽 담에서 본 빈 개장과 잡풀들 ] [ 집 서편 개장 속에서 본마당 전경 ] [ 진달래 ] [ 이게 수선화(?): 엄마한테 물어봐야지 돼요, .. 집과 마당 2005.04.25
돌아온 엄마고양이... [돌아온 엄마 고양이가 나무 밑에서 숨어있다.] 며칠 전 우연히 떠나간 고양이 가족 (엄마와 3 애들) 중에서 엄마를 보았다. 무지 걱정이 되었는데, 오늘 우연히 요즘 집에 주로 사는 커플 고양이를 찍으러 갔다 나무들 밑에서 조용히 나를 지켜보는 엄마고양이를 다시 봤다. 이 놈이 앉았던 마른 가지들.. 집과 마당 2005.04.25
고양이 가족: 아무래도 떠났나부다... [ 우리 마당에 살던 도둑고양이 가족의 최근 사진 ] 작년 겨울 뒷마당에 우연히 가본 뒷마당에서 갓난 고양이 세마리를 봤다. 아직 눈도 뜨지 못한 것들이 추운 겨울 따뜻한 햇살에서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불쌍해서 곰돌이 (재작년까지 기르던 골든리트리버)가 살았던 집을 다시 조립해서 바람이 적은.. 집과 마당 2005.04.15
[옛글] 2004/1/28 뉴욕의 눈... [ 원래 사진은 못 찾아서...: 눈 내린 뒷 정원 ] [ 둘째와 세째의 눈사람 만들기 ] [ 컴퓨터실 창에서 본 이웃집 ] 그 전날 밤에 눈이 많이 와서 (적설 량 25 센치) 애들은 1월 28일 snow day로 학교 안가고 신나게 놀았지만, 저는 이눈을 치느라 고생 좀 했읍니다. 오른 쪽 차 배기관 있는데 보시면 눈이 배기관 .. 집과 마당 2005.04.09
[옛글] 우리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 이게 'bearded dragon' 인데, 우리 둘째가 한마리, 셋째가 한마리 같은 유리 상자에서 키웁니다. 귀뚜라미를 먹고 자람. 세째의 방에 기거함. [ 찾을 수 없음 ] 이게 둘째가 키우는 뱀인데, 먼저 키우던 뱀은 집에서 잃어버렸다고 하니 세탁하러 지하실 내려갈 때는 좀 찜찜하죠. 입에 있는 것이 영어로는 'pink.. 집과 마당 200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