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게임과 연습볼을 친 후에 이감독이 그라운드스트록을 칠 때 조금 더 무릎을 굽혀서 "몸을 낮추어서" 쎄게보다는 시합처럼 "콘트롤하며 길게 치라"고 한다.
저녁식사 후에 오박사는 내가 주로 서비스라인에서 점수를 먹는다고 지적, 상대의 공을 주시하면서 좀 더 앞으로 가던지 뒤로 완전히 빠지라고.
서여사도 공감하며, 볼을 친 후에 혼자 준비하기는 하지만 상대의 볼을 보면서 다음 볼을 맞이하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
저녁식사 후에 오박사는 내가 주로 서비스라인에서 점수를 먹는다고 지적, 상대의 공을 주시하면서 좀 더 앞으로 가던지 뒤로 완전히 빠지라고.
서여사도 공감하며, 볼을 친 후에 혼자 준비하기는 하지만 상대의 볼을 보면서 다음 볼을 맞이하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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