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오래되서 일본에서 부품을 수입해야 되는데 요즘 팬데믹으로 한두달 걸릴거라고 하면서 59,000원이라고 한다.
너무 비싸고 어차피 여행 전에 못 오기에 그냥 왔다.
그러고 보니 10여년 전에 남미여행 40일간에 10시간 내지 20시간씩 장거리버스 여행할 때 이 헤드폰을 제일 많이 사용했었네.
얇은 비로도같은 부드러운 천으로 이어컵을 덮는 커버를 만들어 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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