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입처 A/S부서에서 연락이 와서 다 수리됐다고 한다.
물어보니, 출력 FET는 아니고 드라이버 스테이지를 양쪽 앰프에서 교체하고 바이아스 전압을 조정했다고 한다.
병원에서 끝난 후에 영등포로 가서 앰프를 차에 실었다.
두분이 하나씩 운반기 위에 얹고 주차장에 내려와서 내 차 화물칸에 잘 놓았다.
연락온 4명 중에 최초에 연락한 분에게 전화하니 이미 앰프를 구했다고 한다.
두번째 거제분에게 전화하니 관심이 있다고 한다.
그러면 내일 거제집에 갈 때 그대로 차에 싣고 가려고 한다.
뭘 좀 덮어야지...
(업데이트:
거제분 중 앰프에 관심을 보였던 분에게 약속대로 전화를 했더니 통화 후에 LP 턴테이블에 돈을 썼다고 해서 집에 내렸다.)
3/28:
3번째 연락했던 분이 오전에 와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물건을 본 후에 다음주에 화물차를 보내서 가져가겠다고 일단 선금을 보내겠다고 연락 옴.
4/3:
오전에 와서 본인의 suv로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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