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기록적 한파에 작업실 입수관, 샤워꼭지 등이 얼어서 고생했다.
이후 아무 일도 없었지만, 혹시나 해서 귀경 전에 작업실 온수기 탱크 내 물 빼내고 전원코드를 빼놓았다.
수건걸이 위치에 작년에 사두었던 소형 (12평형) Mille 전기 래디에이터 난방기 장착.
8도로 셋해놔서 화장실 내부가 8도 이하로 내려가면 난방기가 작동하도록 했다.
높은 온도로 세팅해보니 잘 됀다.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통해 세팅 확인할 수 있고 재세팅도 가능한데, 아직 매뉴얼 읽고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본채는 부엌만?/전체 "외출"로 켜놓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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