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동기들과의 어려운 연습곡 "Take Five"가 마음 뒤에 웅크리고 있어서 색소폰강습에서의 발표는 미리 준비하고 싶어서 선택.
주현미의 짝사랑.
두어달 전에 연희동 단골식당에서 만난 그녀와 닮은 눈꼬리의 치과의사인 남동생과 노래를 잘 부른다는 따님 생각이 난다.
연습 준비로서 (1) 리듬, (2) 가사, 그리고 (3) "숨쉴 곳"들을 하이라이트 펜으로 강조한 것을 볼 수 있겠다.
이외에도 (4) 주현미의 노래를 포함한 색소폰연주들을 듣고 참조했다.
스윙 리듬과 함께 이 노래르 잘 부르는 감정표현에 대해서는 아래의 YouTube를 참조했다:
"주현미 - 짝사랑 노래강의 / 강사 이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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