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바이크여행의 마무리였다면, 오늘부터는 지난 일년 간의 베트남생활의 기술적인 마무리이다.
1) 오늘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오전 나머지 시간은 베트남에어 사무소를 찾아가서 내 베트남 국내 비행기 예약을 취소.
2) 호텔 체크아웃; 가방 2 맡김.
3) 미딩(?) 롯테빌딩으로 가서 신한은행지점에서 달러통장에 남은 돈 한국으로 이체; 베트남동 통장에 남은 돈 캐쉬.
(롯테빌딩 내 롯테마트에서 김밥과 콜라로 점심)
4) 호안끼엠으로 다시 와서 카페에서 냉커피; 바이크샾을 찾아가 바이크 판매 ($175).
5) 카페에서 코이카에 전화해서 앞으로 3일간 유숙소 사용 신청; 쭝화로 와서 유숙소 키 수령.
5) 유숙소 입소; 자문단원과 얘기; 저녁 + 카페; 유숙소에서 다시 맥주와 얘기.
6) 오늘 일 정리 블로그 기록.
7) 내일 계획: 오전 11:45 코이카 사무실로 가서 약속된 지소장과의 점심; 오후: 한국에 가져갈 선물 리스트 정리 및 구매.및
7') 8/9: 점심식사 및 얘기; Big-C, Thang Long에서 G7 커피; 커피사탕; 캐슈; 피스타시오; 건포도 등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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