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회화클럽 방학을 하다.
이미 저번 주부터 학생들이 빠지고, 다음주부터는 공식 학기말시험기간.
내가 한국에서 돌아 올 때까지 방학 선포.
오늘의 토픽은 "중요한 것"
오늘 발표를 보니 많은 애들이 발표하는 태도와 영어 말하기에서 그동안 많은 발전이 있어 보인다.
칭찬!
방학 동안 기회가 되면 학생방에 한주에 한번 오게 될 (와야 하는데 아직) The Economist를 읽어 보라고 권하다.
끝나고 단골국수집에 학생들 초대해서 점심을 대접했다.
아쉽게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네.
주인집 딸애가 사진을 전혀 못찍네.
한명이 집에 미리 가고 나까지 10명인데, 150,000vnd인데 100,000vnd 만 내라고 깍아주네.^^
'베트남KOICA생활 2015~6'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12. 27 (일): 테니스클럽 연말회식 (0) | 2015.12.28 |
---|---|
2015. 12. 26: Friends' Saigon Travel Plan (0) | 2015.12.26 |
2015. 12. 25: 열대의 크리스마스날 (0) | 2015.12.25 |
[스크랩] 베트남어 - 한국 유학준비 하는 학생들의 면접 질문들 (0) | 2015.12.25 |
2015. 12. 24: 한글배우기 (0) | 201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