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 후에 겨우 두번만 타봤지만, 아주 신났던 물건 Yamaha VX1100 WaveRunner.
어제 옥원장님께서 저녁에 와서 끌고 가셨다.
안전하고 즐겁게 잘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저에게는 거제 앞바다의 꿈을 같이 꾸던 녀석이었는데...
이렇게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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