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공장에 가서 협의 후에 추가 입금.
엄마한테 전화.
인터넷에서 구입한 자물쇠를 컨테이너에 사용해봄.
이태리제 비싼 거는 너무 굵어서 않되고, 번호로 된 것이 됨.
점심.
컨테이너 바닦 청소.
올라오면서 세운상가에 들려 피뢰침 설치에 필요한 커플링과 로꾸너트를 구입.
일산에 있는 led 조명기구 업체에 들려서 신축건물에 쓰일 다양한 길이와 용도의 led바들과 어뎁터를 주문.
집에 와서 송금.
돼지고기 구이집에서 김치찌게 저녁.
코스트코에 들려 쌀과 치즈, 토마토, 김밥김, 굴 등의 식품과 함께 가베지백, 샌드위치백, 페이퍼타월, 세탁제, 드라이어유연제, 오븐용 오일종이 등등 구입.
집에 들어서니 고양이가 배고픈지 근처로 와서 물건 집안에 들여놓는 나의 주변을 맴돈다.
그래 배 고프겠지.
애들은 고양이가 춥고 배고픈 것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가끔 먹던 것을 주기는 하는데, 고양이들이 먹다남은 음식 디스포저라고 생각하는 지...^^
'거제도 콘테이너하우스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에피소드2]-전원주택에 대해 생각하기 (0) | 2015.01.18 |
---|---|
[스크랩] [에피소드1]-전원주택에 대해 생각하기 (0) | 2015.01.18 |
2015. 1. 14: 배선 그림을 컨테이너 바닦에 그려 보다 (0) | 2015.01.15 |
2014. 1. 14: 회전계단을 세우고 움직여 고정 (0) | 2015.01.15 |
2014. 1. 15: 배선 준비 중, 상(내벽 골격)제작 중, 데크자재 도착 (0) | 2015.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