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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일 오후 04:58

cool2848 2013. 11. 2. 17:02

어제 엄마 모시고 세브란스 칫과에 몇달 전 만든 틀니 조정하느라고 레슨을 오늘 2시로 연기했는데, 아버지가 새벽부터 몸이 안좋으시다는 엄마에 말씀에 아침부터 용인에 와서 이번주에는 레슨을 결국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