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

200830: 무악보연주 발표#3

cool2848 2020. 8. 30. 18:45
이번달로 3달째 발표.

원래 음악연습실 큰방을 빌려서 모임을 하자고 했는데, 장소를 주관하던 임사장님께서 본인 빌딩 지하에 위치한 카페 Temptation에서 2시에 하자고 시간과 장소를 변경했다.

오늘 갔더니 먹을 것을 엄청 사왔다.
어느 정도 먹고 마신 후에 나부터 발표.
아리랑, Summer Time, Bridge over Troubled Water 3곡을 자리에 앉은 체로 반주없이 연주했다.

다른이들은 반주기와 함께 3, 2, 1 곡을 각기 연주했다.